Pensiones en Hajinbu

“비가 온 후라 계곡에 물이 많아 물소리 이름의 방과 딱 어울렸어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방이 더 정이 갑니다. 창 한가득 푸르름이 보였는데 단풍이 드는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숙박전 식당과 가볼 수 있는 곳 정보도 문자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아침 계란과 커피도 잘 먹었는데 전날 ''몇시쯤 준비할까요?" 라는 물음도 세세함이 전해졌습니다. 어른 4명이 자기엔 좀 작았지만 처음으로 한방에서 자본 경험에 유쾌해졌어요. ㅎㅎ”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키즈놀이터도 있고 축구장도 있고 카페도 있고 아직 수영장은 개장안해서 아쉬웠지만 관리해주시는 팀장님도 아주머님도 친절해서 편하게 쉬고왔습니다.”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편안하게 맞이해주시는 친절함,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서비스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가시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했습니다.ㅎ”

“정원이 예쁜 멋진 펜션입니다.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사장님도 인상적이고 룸도 넓고 깨끗했고 화장실 진짜 크고 좋아요!예쁜정원에 연못도 있어요 강추합니다!”

“오대산 인근이라 가까운 숙소라서 좋았고요, 무엇보다도 침구가 깨끗하고 편안해서 휴식을 취하는데 최적의 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딸과 같은 감자를 데리고 여행하려고 검색 끝에 고른 숙소! 애견팬션을 매년 갔는데, 올해가 가장”

“청결하고 정원관리도 깨끗해서 편히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