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es en Eonyang-eup

“Great value for money. For the price we paid, we expected no more than a youth hostel - but quite the contrary. It´s decorated with very good taste, the room was huge and everything worked. Don´t expect the staff to speak great English - but they will manage to communicate with you.”

“Room was excellent and the check in was very easy, I would most likely stay here again if I were to visit Gyeongju again. ”

“Un resort muy grande y con muchos servicios. No me gustó que el servicio a la habitación terminara muy temprano. Cuartos amplios y cómodos. ”

“깨끗합니다.”

“Don't have a Smart TV, do not have Netflix, or Disney or Apple TV.”

“조용하고 안전하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아침식사는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도보로 3분거리에 있는 바닷가는 좋은 추억을 만들기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 및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다만, 주차장은 조금 멀고 낙후되어 있었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머물 의향 있습니다.”

“다시가고싶은 곳입니다 다 굿군”

“숙박요금은 근처의 5성급과 비슷하나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리셉션직원의 무표정표정과 강압적인말투와 방열쇠도 2명이 와도 1개만 줌) 이렇게 시설을 갖추고 이정도의 서비스밖에 못한다는게 안타까울정도 예요 좋은시설전에 친절한 서비스가 있어야 합니다 ”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경주 내 성인5명이 한방을 사용하려고 하니 선택지가 많이 없었습니다 리모델링방으로 예약했고 숙소에서는 잠만 잘것이라 부대시설 보다 방 위주를 찾다가 예약 했습니다 . 침대는 더블 3개에 룸은 2개 였고 안마의자가 있어서 부모님이 좋아 하셨어요 . 경주가 전부 그런지 모르겠으나 켄싱턴의 물이 미네랄이 풍부하여 부들부들 했습니다. 여행의 피곤을 풀수있는 숙소 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닝 뷔페인 애슐리 모닝 뷔페도 좋았습니다. 맛도 있고 경주 한정 메뉴도 맛있었어요.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Good relation price and services”

“no comment”

“Ubicado en una calle con varios hoteles y moteles. Junto a la estación de autobuses. Muy bien ubicado. A 3 minutos de una parada de autobús para visitar los sitios turísticos. La habitación es grande y muy limpia. Cama cómoda. Los dueños son muy agradables. Incluye un desayuno simple que se agradece. Si pasas más de 2 noches, te van a buscar a la estación de trenes. Junto al hotel hay muchos sitios para comer. También sitios para alquilar bicicletas o motos eléctricas. Una excelente rela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