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에 볼 일이 있어서 구월호텔 익선점에서 1박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위치도 좋고 객실 컨디션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 다.
호텔이 종로3가역/종로5가역 근처라 익선동, 종로, 종묘, 청계천 쪽으로 이동하기 편했고, 주변에 카페랑 식당도 많아서 늦은 시간까지 불편하지 않았어요.
체크인 후 객실에 들어가니 침구류가 생각보다 엄청 푹신하고 깨끗해서 바로 누웠다가 잠들 뻔했어요 ㅎㅎ
객실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고, 욕실도 새 것처럼 깨끗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어메니티도 기본적인 건 다 갖춰져 있었고요.
무인 시스템이라 크게 직원과 마주칠 일은 없었는데, 안내가 명확해서 체크인/체크아웃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조용히 쉬러 오는 사람들한테 잘 맞는 곳 같아요.
전체적으로 위치·청결·침구·편의성 네 가지가 다 좋아서,
익선/종로 쪽 일정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호텔이었어요.
다음에 익선동 올 때 또 묵을 의향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