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수기에 4인가족이 10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머물렀습니다. 가성비 갑!!
장점은// 한림쪽 해수욕장과, 맛집, 광광지가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기에 좋고, 외관이 넓고 조경이 생각보다 좋아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룸이 커서 캐리어를 마음껏 펼쳐놓고 지내기 좋아요.
단점은// 이 가격에 바라면 안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내부가 많이 낡았습니다. 특히 화장실....(하지만 수압과 뜨거운물은 콸콸 잘나와요~)
그리고 조식이!! 정말!! 그냥 다음부터는 취사되는 객실로 잡으려구요
카레에 들어가는 햄도 이상하고 빵에 발라 먹으라고 놓은 딸기잼은 잼인지... 설탕물인지 알수가 없고...
커피는.. 그냥 보리차 같은 느낌입니다.
이가격에 조식 퀄리티까지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
차라리 카레, 밥, 김치에만 집중하고 다른건 없애버리던지
빵과 커피, 우유, 주스에만 집중하시던지...
아! 그리고 수건이.. 너무 얇아요.
어느정도로 얇냐면 키친타올 한.. 두세 장 겹친듯한 두께입니다. 수건 하나로 ㅋㅋㅋ 성인의 젖은 머리와 몸을 다 닦기가 협소할 정도입니다.
저희 가족에겐 단점이 3개였는데, 그래도 좋았던 숙소였어요. 카운터 친절하시고~ 뷰도 초록초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