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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은 정말 최고입니다만, 예약 접수부터 관리까지가 좀 부실하네요. 특히 숙소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태기산 아래에 있어 여름철에는 시원하겠지만, 겨울에는 무척 춥지 않을까 싶습니다. 봉평 메밀밭 관광길에 들러서 1박 하였는데, 숙소의 청결도가 낮았습니다.
와이파이 공유기가 없어 요청하였더니 즉시 설치해 주셨습니다. 불편사항은 즉시즉시 조치해 주시는 친절하셨는데, 단체로 오시는 다중 고객 위주로 서비스를 진행하다보니 개인, 소가족 단위 방문객에 대한 서빙이 부족해 보입니다.
BOM LO
Stayed 1 night in Sep 2021